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힘찬 모습으로 미스 유니버스를 향한 첫 발걸음을 뗐다. 이지선은 최근 미스 유니버스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1년 여 준비하며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노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이지선은 어깨선과 다리 선을 시원하게 노출하며 8등신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탄력 넘치게 근육이 잡힌 다리 선에는 건강미와 섹시미가 동시에 표현되고 있다. 여유로운 표정과 눈빛에는 자신감이 가득하다. 내면 외면 모두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다.

이 당당한 모습으로 베트남으로 향해 국민들이 기대하는 낭보를 가져오길 염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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