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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혼과 관련돼 35억 원 상당의 재산을 가압류 당했다.

박진영의 전 부인 서씨는 지난해 7월 박진영을 상대로 가압류와 함께 이혼을 원인으로 하는 재산분할 청구권을 행사했다.

서씨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JYP사옥에 20억 원의 가압류를 신청했으며 두 사람이 지내던 한 아파트에 대해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 청구권'을 행사했다. 이 아파트의 시세는 줄잡아 15억 원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그는 이혼으로 총 35억 원에 달하는 재산 가압류와 가처분 신청을 받은 것. 이 같은 사실은 여성월간지 우먼센스의 취재 결과 확인됐다.

두 사람이 원만하게 이혼에 합의하지 않는다면 서씨의 가압류 신청은 재산분할청구소송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들은 이미 두 차례 있었던 이혼 조정에서 실패하면서 이혼소송을 예고했던 터라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두 사람이 이혼에 이견을 보이는 것은 정신적 상처와 위자료 등 금전적인 문제 때문이라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다. 이들은 박진영이 JYP의 해외사업을 위해 미국에 장기 체류하며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이혼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해 양측은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서씨는 연예인의 부인으로 생활하며 감수했던 정신적인 피해를 금전적으로 보상받겠다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1999년 결혼한 박진영이 이혼 사실을 공개한 건 2009년 3월. 그는 JYP 홈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통해 이혼을 세상에 알렸다. 이후 방송 출연과 공연장에서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심적 고뇌를 드러냈다. 이는 그의 음악에도 반영됐다. 박진영은 같은 해 12월 새 앨범을 발표하면서 "16년간 사랑한 사람과 헤어진다는 것이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이번 앨범에 그런 감정들을 담았는데 '딴따라'는 게 참 우스운 것이 이혼의 아픔을 가지고 또 곡을 쓰게 된다. 진짜 외롭고 힘들어 하면서도 곡을 쓰고 있는 내가 가식적으로 보인다"고 털어놓았다.

원만하게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던 두 사람의 이혼이 파열음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지난 3월. 조정에 실패하면서 거액의 가압류신청까지 제기되며 10년 결혼 생활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박진영은 최근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2PM과 원더걸스 등 컴백을 앞둔 소속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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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0/04/22 06:33:02   수정시간 : 2020/02/07 20: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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