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록한 허리 라인이 가냘픈 매력을 발산한다. 가슴을 강조한 물방울 무늬의 카디건은 관능적인 몸매를 귀엽게 포장해주기까지 한다.

가수 별은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하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포즈를 취했다. 화이트로 색을 맞춘 미니스커트와 모자가 시원한 멋을 살리면서도 여성스럽다. 탁자에는 과일 주스 한 잔이 놓여져 한가로이 휴가를 즐기는 여인이 따로없다.

별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와 랑카위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에서 소녀가 아닌 성숙한 여인의 은근한 섹시미를 표현했다.

☞ [화보] 가수 별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별 너무 뽀~얀 피부… 비결은 따로있다?
☞ 달라진 별 "'여자 노래' 부르고 싶었어요"
☞ 별 미니홈피 가수 지망생 문의 쇄도! 왜?
☞ 왕가슴 논란 별 '헉! 놀란 가슴을…' 뭔일?
☞ '풍만함 노출' 별 "저 원래 여자였어요~"
☞ 왕가슴 드러낸 별 "성형? 잘봐라!" 발끈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