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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별 "'여자 노래' 부르고 싶었어요"
[엔짱] 발라드 3인 3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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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화보
별은 스물아홉살에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경림 언니도 결혼한다고 하고, 제일 친한 스타일리스트 언니도 결혼한다니 저도 시집가고 싶어요. 지금은 할 일이 많으니까 스물아홉살에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서른을 넘기고 싶지 않아요.”

“‘여자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요!”

소녀에서 여자가 된 것일까. 가수 별이 달라졌다. 우선 외모부터.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단발머리와 등이 확 파인 원피스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최근 발표한 4집 타이틀곡 <미워도 좋아>의 뮤직비디오의 모습이다. 목소리가 깊어졌고 그 덕분에 노래도 성숙해졌다. 발랄하고 귀여운 소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1983년생인 별은 지난 2002년 데뷔할 때 스무살이었다. 이번 앨범에서는 여인의 면모를 과시하는 이유라도 있을까. 혹 사랑의 흔적일지, 물음표를 찍어봤다.

“사랑이요? 지난 2005년 <안부> 활동 전에 헤어졌어요. 첫사랑이었죠. ‘다시는 사랑 안 해’ ‘영원한 사랑은 없어’라며 좌절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하고 싶은데 잘 안 되네요.”

4집에서 느껴지는 성숙의 느낌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별은 음악적 변화를 꼽았다.

유명 작곡가 PJ가 쓴 발라드 <미워도 좋아>는 ‘미워도 니가 좋아, 싫어도 니가 좋아/내게 무슨 짓을 해도 너를 사랑하니까’라는 후렴구가 쉽게 귀에 들어오는 곡이다.

별이 PJ에게 발라드를 써 달라고 졸라서 얻은 곡이다. 별은 후렴구는 쉽게 따라부를 수 있지만 주요 가사는 성숙한 곡을 써 달라고 주문했다.

“공들여 써 주셨어요.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나 이소라의 <제발>처럼 딱 ‘여자노래’다 싶은 곡을 부르고 싶었어요. 시적이고 동화적인 게 아니라 직설적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거죠. ‘나 힘들어 죽겠어’ ‘보고 싶어’라고 솔직하고 현실적인 사랑을 그렸어요.”

보컬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 호소력 짙은 음색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리저리 시도해봐도 뾰족한 변화가 느껴지지 않자 별은 갑자기 머리카락을 잘라 버리고 말았다.

별은 “예전엔 목소리에 긴장감을 갖고 잡아서 예쁘게 부르려고 했던 것과 달리 어깨의 힘을 빼고 불렀어요”라고 말했다.

“주변에서 단발머리하면 중학생 같을 것이라며 다들 말렸어요. 그런데 막상 자르니까 제 나이처럼 보이더라고요. 호호.”

별은 <미워도 좋아> 뮤직비디오에서 생애 처음으로 키스 신도 촬영했다.

별은 “남자친구 아닌 이와 입을 맞추는 건 상상도 못 했어요. 너무 민망해서 NG를 여러 차례 냈죠. 살짝 입이 닿는 정도였지만 부끄럽기는 키스나 다름없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별의 이번 앨범에는 별의 예전 스타일인 담담한 발라드 <열한번>과 별이 처음 선보이는 힙합풍 <투정> 등 다채로운 색깔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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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사진=임재범기자 happyyjb@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05/22 0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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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05/22 07:58:17   수정시간 : 2013/04/25 1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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