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인 강현주(30)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8등신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2001년도 미스코리아 인천 선 출신인 강현주는 지난해 한 지방대학 레이싱학과에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풀 빌라 팬션과 해변 등을 배경으로 강현주의 육감적인 몸매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야외 촬영 도중 비키니 차림의 강현주에게 반한 현지인과 일부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를 빚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촬영팀의 한 스태프는 "강현주의 지적인 미모와 관능적인 몸매가 뭇 남성들의 시선을 확실히 붙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주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집은 SK텔레콤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KTF·LG텔레콤도 조만간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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