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다나·아이비… '오! 박태환의 여인들'
세계제패 실력·귀여운 외모·서글서글 성격… 친구로 누나-동생으로 '女스타들의 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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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스타 오브 스타!'

세계 최고의 수영선수 박태환(19)이 여자 스타의 별로 급부상하고 있다. 세계를 제패한 실력은 물론이고 귀여운 외모와 서글서글한 성격 덕분에 콧대 높은 여자 연예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훈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태환은 지난해 스포츠계의 스타로 함께 떠오른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외에도 원더걸스의 선예를 비롯해 그룹 천상지희 더그레이스(이하 천상지희)의 다나, 아이비, 소녀시대 등과 남다른 친분을 맺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일부 팬들이 이들과 '핑크빛이 아니냐'는 섣부른 추측까지 내놓을 정도로 박태환은 여자스타들의 인기를 독점하고 있다. 박태환은 신세대답게 이들과 미니홈피를 오가며 글을 남기거나 함께 식사를 하며 돈독하게 지내고 있다.

박태환은 원더걸스의 선예와 교회 친구로, 천상지희의 다나와는 친한 누나-동생으로, 아이비와는 실제 사촌 못지 않은 사이로, 소녀시대와는 자선을 함께 하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는 '국민 남매'로 우정을 주고 받고 있다.

최근 박태환은 동갑내기인 원더걸스 선예와 성별을 초월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게 드러났다. 박태환과 선예는 미니홈피를 통해서도 우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각각 일촌명이 애니메이션 주인공 미키마우스(박태환)와 미니마우스(선예)이다.

박태환의 미니홈피 배경 음악은 선예가 피처링한 박진영의 노래를 선곡했다. 두 사람의 일촌명이 애니메이션의 커플이다 보니 네티즌들로부터 괜한 오해를 샀지만 개의치 않는 눈치다.

CSI 과학수사대 못지않게 눈썰미 좋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우정이상 사랑이하'가 아니냐는 분석을 내리고 있다. 둘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나 핑크빛으로 볼 사이 까지는 아니라는 얘기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를 향해 달려가며 서로를 격려하는 동갑내기 친구라는 소리가 설득력이 높다.

두 사람의 우정은 방송을 통해서도 드러난 바 있다. 선예가 지난해 5월 MBC <만원의 행복> 도전자로 출연했을 당시 박태환이 친한 친구로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는 기독교 신자로서 신앙생활을 함께 하고 있다.

박태환은 천상지희 다나(21)와는 잠시 스캔들로 번졌던 사이다. 2007년 초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엮은 두 사람은 1년이 넘도록 나이를 넘어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이 다정히 서울 강남의 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함께 밥을 먹었다는 목격담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왔을 정도다. '혹시 연인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낳았었다. 그러나 양쪽 다 친한 누나, 동생으로 확대 해석을 부인하며 소문은 진화됐다.

가수 아이비도 빠질 수 없다. 지난해 박태환과 아이비는 서로의 미니홈피에 일촌평을 남겨 눈길을 끌다 사촌지간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사촌이라는 아이비측과 아니라는 박태환측의 주장이 엇갈리며 구구한 억측을 낳았다.

알고 보니 아이비의 전 남자친구와 박태환이 친해 아이비도 함께 어울리며 친분을 쌓게 됐다. 아이비가 남친의 존재를 밝히기 어려웠던 관계로 박태환을 사촌동생이라 소개해 오해가 생긴 경우였다.

소녀시대와는 지난해말 태안 기름 유출 사고를 치유하기 위한 자선행사를 같이 진행할만큼 서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다른 스타인 '은반 위의 요정' 김연아는 박태환과 '국민남매'로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다. 둘 다 어린 나이에 세계를 제패하며 대한민국을 널리 알린 점에서 만인의 아낌을 듬뿍 받고 있다. 그 기대만큼 서로에게 아낌없이 격려하며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박태환은 스타들도 만나고픈 '스타의 스타'로 2008년에도 높은 인기를 과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이 최근 한국을 빛낸 스포츠 스타를 뽑은 결과 김연아는 남녀노소 전 계층에서 골고루 인기가 높은 반면, 박태환은 20대 여성층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이색적인 결과가 드러났다. 그만큼 젊은 여성의 '로망'으로 자리잡은 셈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박태환의 수영 실력이 멈추지 않는 한 그 인기는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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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8/01/02 0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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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1/02 07:22:15   수정시간 : 2020/02/07 19: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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