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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호란이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ㆍ연출 김정규)에서 정보국 요원으로 변신했다.

<국가가 부른다> 3회가 방송된 17일 서울 논현동 플럭서스뮤직 사무실. 호란은 매니저와 함께 TV 앞에 앉았다. 발음부터 표정, 동작까지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었다. 4회가 방송된 18일에는 잠을 설쳤다. 19일 새벽까지 드라마를 세 번이나 보고 또 봤다.

호란은 "처음치고는, 처음이니까 등의 말로 변명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성격이 꼼꼼한 호란은 "스스로 만족하고 시청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발전하는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가수 호란이 아니라 배우 호란으로 불리고 싶었을까? 호란은 "촬영장에 가는 게 너무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호란은 <국가가 부른다> 제작발표회가 열린 3일 자신을 신인배우라고 소개했다. "연기에 대한 부담이 많다. 실패하면 잃을 것도 많다. 건방진 생각이지만 눈앞에 있는 것만 열심히 하겠다." 당시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로 주목을 받았지만 호란의 마음속에는 배우로 환골탈태하겠다는 다짐이 꽈리를 틀었다.

당시 인터넷은 호란 사진으로 시끌벅적했다. 인터넷 포털에서 호란이란 단어를 검색하면 가슴이란 단어가 연관검색어로 나올 정도였다. 동료 배우조차 깜짝 놀랄 정도로 파격적인 노출이었지만 당사자는 태평했다. 섹시하면서도 시선을 즐길 줄 아는 대담함이 연출자 김정규 PD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호란이 맡은 최은서는 똑똑하면서 당차고, 예쁘기까지 한 정보국 요원. 주인공 고진혁(김상경)의 옛 애인으로 능력이 있지만 외모를 이용해 일을 처리할 줄도 안다. 호란과 함께 연기한 김상경은 "노래를 잘할 뿐 아니라 배우로서 기질과 재능도 있다"며 호란을 칭찬했다.

배우 변신을 결정하기가 쉽진 않았다. 호란은 "<국가가 부른다> 극본을 읽고 나서 지금 안 하면 (연기를)못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출연 제의를 받고 알렉스에게 가장 먼저 전화했고, 몇몇 지인과 상의한 뒤 변신을 결심했다. 클래지콰이에서 함께 활동한 알렉스는 호란에 앞서 드라마 <파스타>에 출연한 연기 선배. 알렉스의 격려는 큰 힘이 됐다.

<국가가 부른다>가 방송되자 호란에 대한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가수치고는 괜찮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지만 아직까진 연기력 부족을 지적하는 의견이 많다. "대충 예상하고 있었다"던 호란은 "훌륭한 동료로부터 많이 배우겠다"며 눈빛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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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0/05/22 06:38:12   수정시간 : 2020/02/07 2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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