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섹시한 조연 호란이 주인공 이수경보다 눈길을 더 많이 끌었다.

KBS 2TV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 제작발표회가 열린 3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여자 주인공 이수경이 나타나자 "역시 아름답다"는 감탄사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수경에게 쏠리던 눈길은 순식간에 호란에게 꽂혔다. 가슴골과 명치까지 노출한 검은 원피스를 입은 호란은 취재 카메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호란은 10일부터 방송될 <국가가 부른다>에서 똑똑하고 능력 있는 정보국 요원으로 변신한다. 클래지콰이에서 알렉스와 함께 노래하던 호란이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셈이다.

호란은 "안녕하세요. 신인배우 호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좋았어요.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국가가 부른다>는 사고뭉치 여순경 오하나(이수경)와 원칙주의자 정보요원 고진혁(김상경)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호란이 맡은 최은서는 똑똑하고 당찬 정보국 요원으로 고진혁의 옛 연인이다. 김상경은 "배우로서 재능이 보인다"며 호란을 칭찬했다.

호란은 "출연 제의를 받고 나서 가장 먼저 알렉스에게 전화했어요. 클래지콰이에서 함께 활동하던 알렉스가 연기 선배라서 도움을 많이 줘요"라고 말했다. 알렉스는 호란에 앞서 MBC 드라마 <파스타>에 출연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0/05/03 18:56:41   수정시간 : 2020/02/07 20:36:03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