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의 서인영이 귀여운 표정과 섹시한 몸짓으로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서인영은 보조개가 깊이 패인 웃음으로 태양 빛 보다 더 찬란한 매력을 선보였다. 표정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모습이다.

서인영은 흰색의 레이스가 장식된 히피 스타일의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시원하게 가슴라인을 드러냈다. 태양 빛에 부딪힌 갈색 피부와 그 사이로 살짝 드러난 가슴 골은 시선을 압도한다. 섹시 가수 다운 도발적인 모습이다.

서인영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스타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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