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HDTV의 전도사로 나섰다. 현영은 22일 오전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스카이라이프의 다채널 풀HD 방송 서비스인 '스카이라이프 HD' 개시를 기념해 홍보활동을 벌였다.

푸른색 띠까지 두르고 거리고 나선 현영은 시종일관 환한 얼굴로 시민들을 맞으며 전단지를 나눠줬다.

얼굴의 티끌 하나까지 잡아낸다는 HDTV는 여자 연예인들이 꺼리는 기술의 발전!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HDTV도 문제 없다는 듯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홍보 모델의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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