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가 파격적인 드레스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바다는 4월28일 오후 한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쇄골을 모두 드러내는 것도 모자라 가슴 굴곡까지 과감하게 노출했다.
눈 부시게 빛나는 상반신에 화사한 바다의 미소까지 더해져 주변까지 밝아지는 느낌이다.
바다는 시원시원한 의상으로 대중의 눈을 즐겁게 한 공로를(?) 인정받아서인지 자신이 출연한 로 인기상까지 거머쥐며 기쁨을 더했다.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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