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연오=사진 속 몸매와 똑같나요?

겉에 옷을 입었을 뿐이다. 여성 그룹 LPG의 연오는 벽에 붙은 수영복 차림의 화보와 똑 같은 포즈를 취했다. 두 손을 골반에 얹고, 엉덩이를 뒤로 살짝 뒤로 뺀 포즈가 섹시미를 더한다.

연오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스타 화보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연오는 이날 레드 진블루 연핑크 등 미니스커트로 디자인된 의상을 소화하며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진블루 의상을 입었을 때는 가장 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연오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74cm의 ‘늘씬 미녀’다. 연오는 이날 가장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섹시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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