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송혜교가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최근 진행된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 화보 촬영에서 짙은 화장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스모키한 화장으로 몽환적이고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일명 사자머리로 불리는 헤어 스타일을 비롯해 다양한 변신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송혜교는 지난 2일 왕가위 감독의 초대로 미국 뉴욕에서 진행한 시사회 참석한 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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