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백스테이지] "결혼 축의금 500만원! 통큰 우정에 감동"
최근 경인TV OBS의 녹화에서 최진실은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영자가 축의금을 가장 많이 냈다. 지금도 큰 액수인 500만원을 내서 깜짝 놀랐었다"고 자랑했는데요.
이에 김구라 홍서범 하리수 등 동료 출연자들은 부러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최진실은 이영자가 좋은 짝을 만나 화끈하게 갚을 수 있게 해달라는 주문도 잊지 않았습니다.
참석자 명단=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김성한 문미영 안진용 강은영(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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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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