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같은 초등학교 입학

배우 최진실과 윤유선이 같은 학교 학부모가 됐다.

최진실의 아들 환희군과 윤유선의 아들 동주군이 8살로 초등학교 신입생이 된다. 이들은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같이 입학을 앞두고 있어 초등학교 동창이 되는 셈이다. 이로써 최진실과 윤유선도 학부모 동창이 됐다.

최진실은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과 더불어 새해 화려한 안방극장 컴백을 눈앞에 두고 있다. MBC 특별기획 (극본 문희정ㆍ연출 이태곤>의 출연과 OBS 경인TV 로 이름을 건 MC 등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윤유선 역시 영화 (감독 이상기ㆍ·제작 쌈지아이비젼영상사업단)를 통해 팬들과 만난 뒤 새로운 작품을 정해 조만간 컴백 예정이다.

☞ 최진실·이영자·신애 "배낭여행 갔다 올게~"

☞ 최진실 "내 이혼에 최진영의 연애가.." 고백

☞ 옥소리-최진실·오현경-백지영 '같은 사주?'

☞ 조성민 불륜 재혼 충격에 최진실도 따라하나

☞ 최진영 "감히 최진실을…" 제작진에 주먹질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