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최근 발매한 싱글에서 선정적 가사로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휘성은 최근 싱글 의 타이틀곡 에서 성(性)을 주제로 한 파격적인 가사를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휘성이 부른 에는 '…오늘 밤 우린 좀더 커다란 사랑을 할거야(널 다치게 하지 않아)/내 두 손이 추는 거친 춤들을 두려워 하지마…/그만이라는 말은 한번으로만/ 더 큰 소리로 질러줘/하지만 제발 싫단 말은 하지마/너와 내가 하나될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을…'이라며 마치 성 행위를 연상하는 듯한 가사가 담겼다.

영어로 가사 중간에 'Baby Please Don't Say that' 'tell me hurts so bad' 'But I Don't Stop Baby Don't Stop' 등을 삽입해 선정성을 더했다.

이 곡은 듀오 듀스 출신의 이현도가 프로듀서를 맡아 만들어졌다. 이 곡은 지난 27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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