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극본 이기원ㆍ극본 김도훈)에서 방송국 정치부 기자로 변신해 손예진과 라이벌로 등장한다.
조윤희는 탁월한 능력과 뛰어난 미모를 갖춘 정치부 기자 양명은 역을 맡았다. 그는 극중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기자로서 현장 인터뷰나 재해상황 리포트에 이르기까지 능력있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손예진과 뉴스 앵커 자리를 놓고 불꽃 튀는 경쟁도 펼친다.
는 오는 5월중 방송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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