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정환과 '올밴' 우승민이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대변신한다.

두 사람은 새해 초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코미디TV의 자체제작 프로그램 에서 지금까지 스타일을 모두 벗고 만인의 이상형으로 거듭난다.

코미디TV가 직접 제작에 나서는 이 프로그램은 방송을 통해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스타의 생생한 모습 등을 버리며 점차 호감형으로 바뀌는 과정을 추적한다.

또 이들은 방송에서 본인이 고집해왔던 모든 스타일을 버리고 과감히 리뉴얼하는 파격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평소 입지 않던 옷과 헤어스타일 등 이제껏 보지 못한 신정환 우승민의 훈남 스타일이 공개될 예정이다.

코미디 TV는 말고도 2008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슈퍼주니어가 새로이 투입되는 외국인 남성 6명이 한국 문화를 말하는 범죄예방 프로젝트 TV영화 등 총 9개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차례로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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