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배우 이다해가 2007년 신부들의 행진에 합류했다.
이다해는 지난 6일 경기도 일산에서 SBS수목드라마 (극본 김규완ㆍ연출 유인식)의 웨딩 촬영을 마쳤다.
이다해는 소매에 프릴 등 귀여움을 한껏 살린 웨딩드레스를 선택해 극중 캐릭터를 제대로 살렸다.
은 어린 나이에 남편의 비명횡사로 졸지에 아이 딸린 과부가 된 이다해가 꿋꿋하게 살아오다 어느날 등장한 불한당 같은 남자 장혁을 만나며 새로운 사랑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의 후속으로 내년 1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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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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