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 파티, 함께 해요.'
윤아 써니 티파니(왼쪽부터) 등 소녀시대 멤버들이 잠옷을 갈아 입었다. 세 요정들은 깜찍한 잠옷 차림에도 카메라의 존재를 잊은 듯 천진난만한 모습이다.
사탕을 물고 만화책을 보며 휴대전화로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다. 풋풋한 미소와 재미있는 표정이 괜한 장난을 걸고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기만 하다.
이번 화보촬영은 '방과후 5:00 PM'라는 주제에 맞춰 소녀시대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최근 각종 이동통신사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제공=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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