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쥬얼리의 서인영이 감각적인 섹시 율동으로 섹시 디바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서인영은 지난 12월31일 경기도 일산구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열린 2007 MBC 가요대제전에서 초미니 팬츠와 망사스타킹 하얀 색 탱크 톱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서인영은 커트 헤어스타일로 짧게 자른 머리에 란제리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눈빛을 뿜어내며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서인영의 손동작, 몸 동작 하나하나의 시선을 떼지 못했다. 서인영은 객석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도발적인 몸짓으로 관객의 호응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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