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멀티미디어 브랜드 '빌립' 광고촬영
배용준은 모바일 멀티미디어 브랜드 '빌립'의 메인 모델로 다음달부터 빌립 브랜드와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단말기 등의 광고를 촬영할 예정이다. 빌립은 앞서 PMP 모델로 소녀시대를 기용한 바 있다.
배용준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배용준은 검정색 재킷과 흰 와이셔츠에 긴 머리를 뒤로 묶어 시크한 패션미를 강조했다. 드라마 촬영 때보다 한결 슬립해진 얼굴로 지면 촬영에 나섰다. 배용준은 조만간 해외로 떠나 빌립의 TV CF 촬영도 가질 예정이다.
배용준은 현재 촬영 때 다친 다리의 재활 치료에 집중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는 4월5일 일본 NHK를 통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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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고규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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