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백스테이지]

배우 한지혜가 '배움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한지혜는 몇 달 전부터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재즈 댄스를 즐기는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13일 서울 종로 아트선재센터에서 영린 영화 (감독 박대영ㆍ제작 ㈜더드림픽쳐스)의 제작보고회에서는 공동 주연을 맡은 배우 이천희와 라이브로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한지혜는 제작보고회가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자리를 떴는데요.

한지혜측 관계자는 다음 스케줄을 묻자 "재즈 댄스 교습을 받으러 가야 한다. 워낙 이것저것 배우는 것을 좋아해 그런 스케줄을 챙기는 것도 만만치 않다"며 바삐 걸음을 옮겼습니다.

참석자= 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문미영 김성한 김은영 안진용 (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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