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운데)와 배우 이시환 신이 정아름(왼쪽부터)이 11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 옥녀봉에 올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2008년 새해의 각오를 다지며 스포츠한국 독자들에게 '만사형통'을 기원했다.
▲ '학력위조' 최수종 일본서 주가상승! 왜?
▲ 하희라 또 1억 기부… '천사표' 따로 없네
▲ 리포터 정아름 "날 좀 도와줘~" 무슨일?
▲ 신이 "벗은 이화선 몸매는 예술" 감탄사!
▲ 신이 "너무 야하다고? 정신 잃고 기절할뻔"
사진=이춘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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