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차영현이 수영복이 작아 보이는 볼륨 몸매를 뽐냈다.
차영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이어서 더 행복했던 Cebu"라며 세부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영현은 한쪽 어깨끈이 없는 모노키니를 입고 난간에 앉아 쭉 빠진 몸매를 드러냈다.
어깨끈이 없는 수영복으로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볼륨감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자아냈다.
한편 차영현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그는 LG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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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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