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가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요요미는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우의작전 #성공이얏 #걸려들었어 #야옹' 등의 신곡을 홍보하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촬영 중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요요미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 여유로우면서도 당당한 자태로 시선을 모았다.
허리 라인과 각선미를 훤히 드러낸 니트 원피스를 입은 그는 보는 이들을 압도하며 더욱 농염해진 섹시미를 드러내고 있다.
이 같은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작전성공 입니다" "신곡 대박나길 응원합니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요요미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 이듬해인 2019년에는 월드스타 연예대상 가요부분 인기상을 수상했다. 본명은 박연아이며, 가수 혜은이의 목소리를 닮아 '리틀 혜은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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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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