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현영이 넘치는 볼륨감으로 브라톱을 언더붑으로 만들었다. 

김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현영은 검은색 브라톱을 입고 머리 위에 사과를 올린 채 입술을 내밀었다. 

그는 터질 듯한 볼륨감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브라톱 아래로 가슴이 살짝 노출되면서 언더붑을 선보였다. 

보디슈트를 입은 사진에서는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현영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수원FC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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