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은지, 초미니 사이즈 속옷으로 언더붑 노출 "깜찍 바니걸"

사진=표은지 인스타그램

유튜버 표은지가 '섹시 토끼'로 변신했다.

표은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뉴 컨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표은지는 분홍색 속옷에 토끼탈 모자를 쓴 채 러블리 섹시 비주얼을 한껏 뽐내고 있다.

초미니 사이즈로 과감한 언더붑(가슴 아랫부분을 드러낸 의상) 패션을 선보인 표은지는 아찔한 볼륨감을 감탄을 자아낸다.

사랑스러움과 섹시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패션에 "은지님 너무 예뻐요" "귀여워요" 등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표은지는 2021년 맥심 표지모델로 활동해 많은 남성 팬들을 모았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구독자는 197만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