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홍영기가 쏟아질 듯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홍영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 질 때 수영은 정말 최고였어"라며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보라색 끈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엎드렸다.
살짝 내려간 바지 사이로 비키니 팬티를 노출한 그는 쏟아질 듯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끌었다.
누워서도 살아 있는 E컵 볼륨감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그냥 당신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짱 예뻐" "비키니 섹시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했다.
그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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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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