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가 아슬아슬한 비키니샷을 선보였다.
DJ소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부 바다 너무 이쁘지?"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세부의 바다 한가운데서 요트를 즐기는 DJ소다의 모습이 담겼다.
DJ소다는 야자수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움을 즐기는 중이다.
특히 손바닥보다 작은 초미니 비키니를 입은 그는 완벽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DJ소다(본명 황소희)는 프로듀서 겸 방송인 겸 DJ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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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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