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써브라임
사진제공=써브라임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잭슨의 첫 번째 정규 피지컬 앨범 ‘MAGIC MAN’ 예판(예약판매)이 시작됐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잭슨의 앨범이 23일 오전 11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23일 전했다.

첫 번째 정규 피지컬 앨범 ‘MAGIC MAN’‘Blue’를 포함해 선공개된 싱글 ‘Blow’, ‘Cruel’ 10곡을 수록했다. 잭슨이 작사, 작곡,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한 점도 주목된다.

‘MAGIC MAN’MAGIC MAN, MAGIC MAN Collector’s 01, MAGIC MAN Collector’s 02 3가지 버전의 이미지가 다른 박스셋으로 출시되며 70페이지 가량의 포토북 포함 포토카드, 스티커팩, 레터 카드, 포스터 등이 제공된다.

잭슨은 지난 4월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7월엔 방콕에서 개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리버풀 더 매치 방콕 센추리 컵 2022’, 821일 로스앤젤레스 ‘HITC 페스티벌등에 참석해 ‘MAGIC MAN’ 수록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잭슨 첫번째 정규 피지컬 앨범 ‘MAGIC MAN’106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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