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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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로 멜론 음원차트 주간 1위를 차지했다.

‘LOVE DIVE’는 지난 19일 데뷔 후 처음으로 멜론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뒤 10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네이버 바이브(VIBE) TOP200 차트에선 러브 다이브1, 데뷔 타이틀곡 일레븐12위를 차지했다. 노래방 TOP100 차트 또한 ‘LOVE DIVE’ 1, ‘ELEVEN’19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유튜브 뮤직, 벅스 주간 차트에서 러브 다이브1위를 했고 일레븐또한 각각 9, 24위에 안착하며 롱런하고 있다. 지니뮤직에서도 러브 다이브가 실시간과 일간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아이브 ‘LOVE DIVE’‘ELEVEN’에 이어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1억 뷰를 돌파했고, ‘러브 다이브일레븐두 장의 앨범으로 6개월 만에 누적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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