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부인은 포르노 배우?

최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타이거 우즈의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에 반라사진이 화제다. 두손으로 가슴을 가린채 온몸이 땀에 젖어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녀가 실제로 노르데그렌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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