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띠동갑 미녀들과의 입맞춤했다.

신현준은 15세나 어린 미스코리아 출신의 이하늬와 최근 가수 지아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은 애절한 연인사이를 연기하며 격정적으로 입을 맞췄다.

신현준은 극중 절박한 상황 속에서 애절한 키스신을 촬영하는데 15년의 나이차를 의식한 듯 적잖이 부담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신현준은 지난해 발표한 지아의 1집 뮤직비디오에서는 김옥빈과 키스신을 촬영한 적이 있다. 신현준과 김옥빈은 무려 18세의 나이차가 난다.

☞ [화보] 이하늬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광녀' 선하, 미스코리아 대회 이하늬에 밀린 사연?

☞ 이하늬 탄탄한 복근 하얀 속살… 최고!

☞ 이하늬 '오~ 밀착 초미니' 앗! 보일랑말랑

☞ 신현준 "삼각관계? 손태영 주영훈 만나고파"

☞ 신현준 "내 마흔살 선물은 하지원" 고백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