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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사회 제공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한국마사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말산업 및 발전을 위해 응원문구 및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한국마사회는 1일 국민 참여 말산업 아이디어 및 응원문구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응원문구와 말산업 아이디어 2가지다. 응원 문구 분야는 올해 신설됐다.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말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말산업 종사자들을 응원하는 문구를 공모한다.

말산업 아이디어 분야는 말산업 활성화, 연관 기술 개발·제품화·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정책 아이디어’는 포스트 코로나19시대 말산업 지속가능방안, 경마 건전성 강화, 승마산업 활성화, 말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할 수 있다.

‘기술 아이디어’는 말산업 혁신성장 기술 아이디어, IT, 바이오, 문화콘텐츠, 유통·식품 분야 기술개발 및 말산업 적용방안과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다린다.

각 공모분야 모두 개인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분야는 팀(5인 이하)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7월 1일(수)부터 8월 16일(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차 심사와 본선PT(아이디어 분야)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 될 예정이다.

아이디어 분야는 대상 1명(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1명(300만원)을 포함한 총 9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 한해 한국마사회 취업 시 서류심사 가점이 주어지고, 한국마사회 창업지원센터 입주 모집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응원문구 분야는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와 접수방법은 ‘2020 대국민 참여 말산업 슬로건·아이디어 공모전’ 홈페이지 (www.horse-idea.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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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01 16: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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