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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안무랩’ 10인 중 하나로 선정된 윤푸름 [사진제공=국립현대무용단]
▶ 안무가의 발전을 위한 리서치 프로젝트
▶ 공영선, 나연우, 윤푸름, 이선아 등 10인 선정
▶ ‘생활 속 거리두기’하에 독립적 공간서 리서치 진행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남정호)이 현대무용 안무가 10인의 안무 리서치를 지원하는 2020년 안무랩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무용 창작 환경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0 안무랩’엔 공영선, 나연우, 윤푸름, 이선아, 이세승, 이윤정, 정금형, 정세영, 최민선, 표상만 등 안무가 10명이 선정됐다.

올해 안무랩 리서치의 주제는 ‘안무가, 자기 자신’이다.

  • ‘2020 안무랩’ 10인 중 하나로 선정된 공영선.
국립현대무용단은 국내외 무용계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각자의 안무 색깔을 구축해온 안무가를 선정했다. 그동안 쉼 없이 안무 작업을 해오며 의도적으로 감추었거나 모른 채 지나쳤던 ‘나 자신’에 대한 탐구를 통해 안무가가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10인의 안무가들은 6월과 7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각자의 독립적 공간에서 리서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달 간의 리서치는 오는 8월 12일 전문가 및 관객을 대상으로 한 결과 공유회로 이어진다. 결과 공유회는 안무가 각자의 리서치에 따른 열린 형식으로 진행되며, 리서치 과정은 안무랩 프로젝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무용 레퍼토리 개발을 위한 이번 2020년 안무랩 프로젝트는 2021년 안무랩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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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6/30 16:48:59   수정시간 : 2020/06/30 16: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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