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마치 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패션 잡화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가 12일(수) 강남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했다.

조셉앤스테이시 관계자는 “트렌드세터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가 다수 입점해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조셉앤스테이시 핸드백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조셉앤스테이시는 오픈 기념으로 강남 매장에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조셉앤스테이시 로고플레이가 들어간 도버 백을 증정하며 매장 방문 후 인스타그램에 매장 오픈을 홍보하면 가죽케이스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추석맞이 선물용으로 조셉앤스테이시 지갑 구매 시 미니테슬 증정 및 선물용 포장을 제공한다.

한편 조셉앤스테이시 제품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및 무신사, 더블유컨셉 등의 온라인 편집샵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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