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땀 분비 많아지는 여름을 겨냥해 각질케어용 플라워 비타 슈가링 스크럽을 출시한다.

회사 측은 “반디 플라워 비타 슈가링 스크럽은 입자가 거친 슈가 알갱이들을 공정을 거쳐 표면을 다듬어 자극을 최소화해 부드럽게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며 “사탕수수 당분에서 추출한 수크로오스 성분은 수분과 결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며, 순하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플라워 비타 슈가링 스크럽은 7월 중순부터 전국 반디 지사와 반디 본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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