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날씨가 따뜻해지며 옷 스타일이 가벼워지고 샌들을 꺼내기 시작했다. 따라서 손톱에 보다 밝은 컬러와 화려한 아트들로 꾸미고 살롱에선 패디 예약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에서 론칭한 프로페셔널 아티스트 브랜드 진순(JINSOON)이 뉴욕의 봄을 느낄 수 있는 데일리 네일에 활용 가능한 젤 컬러 4종을 제안한다.

뉴욕 센트럴 파크의 싱그러운 잔디에서 떠오르는 그린 컬러(JF712), 눈부신 햇살이 떠오르는 옐로 컬러(JF711), 나무와 모여 있는 수많은 꽃들에서 떠오르는 핑크계열 컬러(JF115,JF117) 들을 활용해 봄 계절에 맞는 일상 속 네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각각의 컬러의 믹스 매치만으로 봄 계절에 어울리는 네일 룩 연출이 가능하며 좀 더 화려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4가지 컬러와 파츠를 활용하면 보다 다양한 네일 룩 연출도 가능하다.

진순은 체크 인 더 시티, 도트 인 뉴욕 등 다양한 컬렉션으로 출시돼 뉴요커 감성과 트렌드를 담은 색상 구성뿐만 아니라 미끄러지듯 발리는 소프트 슬라이딩 포뮬러와 마이크로 피그먼트를 특징으로 선명한 발색력, 균일한 도포와 쉽고 빠른 연출로 살롱주들에게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뉴요커 감성의 봄 컬러로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네일 룩 연출이 가능한 진순의 데일리 젤 락커는 진순 본사와 전국 지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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