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브룩스브라더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며 가볍고 쾌적한 ‘쿨비즈’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즐겨 입는 것으로 잘 알려진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Brooks Brother)가 쿨비즈 룩을 위한 린넨 소재의 신상을 출시했다.

브룩스브라더스의 ‘린넨 스포츠 코트’는 이탈리아에서 제조된 퓨어 린넨 소재로 제작되었고 투 버튼 스타일의 센터 벤트 디자인으로 더운 날씨에도 편하고 클래식한 연출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촉감의 린넨 스포츠 코트는 블루-브라운-차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전국 브룩스브라더스 주요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브룩스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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