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남성복 브랜드 ‘올젠’이 2017년 봄을 맞아 세계적인 모델 벤자민 에이뎀과 함께한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스웨덴 출신의 벤자민 에이뎀은 파리, 밀라노, 뉴욕 등 세계적인 런웨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톱모델로 국내 TV 광고에도 등장해 우리에게 익숙하다.

올젠은 ‘홀리데이 다이어리’를 주제로 봄여름 시즌 일상에서 휴식처럼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남성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광고 화보에서 올젠은 제품들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 고급스러운 소재의 특성을 화보 안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블루 컬러의 재킷과 스트라이프 팬츠로 포인트를 준 고급스러운 포멀룩부터 라이트 그레이 니트와 치노 팬츠를 함께 연출한 데일리 룩까지, 세련된 남성 캐주얼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올젠 2017 봄 광고 캠페인 화보는 올젠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화보 속 제품들은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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