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글로벌 팬 소통+팬 행사 참여 예정
▶ 지난 6월 데뷔 신인 걸그룹
▶ 데뷔싱글 ‘바닐라’ 초동 1만9000장 기록
▶ 아이튠즈 싱글차트, 10개 지역 상위권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상아-초원-나영-히나-주현-유정-휘연-지안 8인 구성의 신예 걸그룹 라잇썸(LIGHTSUM)이 유니버스(UNIVERSE)와 함께한다.

12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 측은 “신예 걸그룹 라잇썸이 유니버스에 합류하며, 15일(금) 신규 플래닛이 오픈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잇썸은 유니버스 내 아티스트별 공간인 플래닛(Planet)에서 유니버스 오리지널 콘텐츠, FNS(Fan Network Service), 프라이빗 메시지를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 행사를 통해 더욱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난 6월 데뷔한 신인 8인조 걸그룹 LIGHTSUM은 데뷔 싱글 ‘바닐라’로 초동 약 1만 9000장을 기록한 것은 물론 아이튠즈 싱글 차트에서는 전 세계 10개 지역 상위권을 차지하며, 차세대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라잇썸은 오는 13일 두 번째 싱글 ‘Light a Wish’ 발매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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