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여자)아이들 다양한 매력, 자사 렌즈들과 잘 매칭
▶ ‘렌즈미’ 모든 가맹점 설문조사서 압도적 1위
▶ “렌즈미의 다양한 매력 대변해줄 것으로 기대”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콘택트렌즈 브랜드 '렌즈미'의 2020년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렌즈미는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여자)아이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렌즈미의 렌즈들과 잘 매칭된다"며 "(여자)아이들이 렌즈미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6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여자)아이들이 렌즈미의 트렌디한 감성과 다양한 매력을 잘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2일 밝혔다.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M넷 '퀸덤'에서 개성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2개월 연속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렌즈미는 지난 2011년 G마켓 온라인 판매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16년 렌즈미 100호점을 당성하는 등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는 콘택트 전문회사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