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헬레나 루빈스타인
▶ 2019년 국내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
▶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성상에 적합해 선정
▶ 2월 파트너십에 이어 다양한 활동 전개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배우 전도연이 스킨케어 브랜드 ‘헬레나 루빈스타인(HELENA RUBINSTEIN)’ 국내 첫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칸의 여왕, 카리스마틱 뷰티, 한국의 독보적인 여배우 등 그녀를 상징하는 다양한 수식어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본인의 일을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며,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으로서의 전도연이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추구하는 여성상과 일맥상통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3일(목) 밝혔다.

앞으로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브랜드 앰버서더 전도연과 함께 2월 파트너십에 이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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