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비투비 임현식이 오는 11월 2~3일 용산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데뷔 7년 만의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임현식의 이번 ‘2019 임현식 단독콘서트 [RENDEZ-VOUS]’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0월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10월7일 오후 8시에 각각 오픈된다.

한편, 임현식의 첫 번째 미니앨범 ‘RENDEZ-VOUS(랑데부)’는 오는 10월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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