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KBS 2TV 에 출연했을 당시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은 20여 명의 전 출연자가 교복을 입고 퀴즈를 푸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나리는 미스코리아 미 서설희와 함께 깜찍하게 교복을 맞춰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특히 두 사람은 짧게 제작된 교복 치마에 배꼽이 살짝 드러나게 포즈를 취하면서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셀카'인 만큼 눈을 동그랗게 뜨는 등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 사진들은 화제가 되면서, 24일 오후 현재 나리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는 3,000여 명에 이른다. 네티즌들은 '귀엽다' '깜찍하다' 등의 글을 남기며 나리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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