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그룹 쥬얼리가 스타화보를 통해 보석 같은 몸매를 뽐냈다.

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김은정으로 구성된 쥬얼리의 네 멤버들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극비리에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은 여름을 맞아 수십벌의 비키니 의상과 란제리 의상을 소화하며 쥬얼리 특유의 밝고 건강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쥬얼리의 스타화보는 10일 1차 화보를 오픈한 뒤 17일 2차 화보를 오픈할 예정이다. 1차 화보에서는 서인영과 하주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한 모습이 공개되며 2차 화보에서는 박정아와 김은정의 발랄하고 깜찍한 비키니 룩이 공개된다.

스타화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쥬얼리 멤버들이 실제로 착용한 모자와 팔찌, 귀걸이 등 소품 증정 행사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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