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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채리나 '조선족' 사실 왜 숨겼나
中연변서 고등학교까지 졸업, 숨긴 배경 등 관련의혹 증폭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KBS <미녀들의 수다>에서 중국인 출신으로 알려진 채리나가 조선족 후손인 것으로 밝혀졌다.

채리나는 조선족 후손이었기 때문에 한국어에 유창한 것은 물론 한국 문화에도 정통해 4년 동안 한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채리나는 한국에 오기 전 중국 길림성의 연변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미녀들의 수다> 제작진도 뒤늦게 확인해 주었다.

<미녀들의 수다> 제작진은 "채리나의 부모님 중 한 분이 조선족이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채리나가 중국 국적을 가진 데다 중국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중국 사람이라고 판단된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도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미국인이라고 하지 않느냐. 일맥 상통한 이야기다"라고 주장했다.

채리나는 중국 국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기 위해 비자를 발급 받았다. 국적은 중국인 탓이다. 하지만 채리나가 한국인 핏줄이라는 것을 숨긴 채 순수 중국인처럼 행동했다는 질타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채리나는 현재 특별한 직업이 없이 <미녀들의 수다> 출연과 각종 번역 아르바이트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조선족 후손임을 숨긴 것이 아니냐는 의문도 나오고 있다.

채리나가 조선족 후손이라는 의혹은 이미 각종 인터넷 블로그와 KBS 시청자 상담실 등에 글이 게재되면서 증폭됐다. 그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중국인 자격으로 출연해 한국 문화에 대해 신랄하게 이야기했던 터라 조선족 후손이라는 점이 아이러니로 다가온다.

채리나가 왜 숨겼는지는 여전히 풀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알면서도 묵인한 제작진 또한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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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4/16 07:16:18   수정시간 : 2013/04/25 12: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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