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화보 촬영 위해 100억대 요트 공수
스타화보 통해 풍만한 바디라인 뽐내

최근 스타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바디 라인을 공개한 김새롬(21)이 화보 촬영을 위해 100억대 요트를 공수한 사실이 밝혀졌다.

MBC '특종 TV 연예통신'과 KBS '놀라운 아시아', tvN '마릴린과 코미디X' 등에서 MC와 리포터로 큰 인기를 모은 김새롬이 기존의 솔직하고 풋풋한 이미지를 벗고 가슴골과 허리 라인을 과감히 드러내는 등 스타화보 촬영을 감행한 것.

화보의 제작사 관계자는 "김새롬의 화보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시가 100억원 상당의 요트를 대여했고, 고급 의상들도 100여벌이나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새롬의 화보는 말레이시아의 최고급 호텔 펜트하우스와 해변 등지에서 촬영됐으며 화보 제작 자체가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됐다.

한편 김새롬의 화보는 서비스가 시작되자마자 이제니, 곽현화, 자밀라 등 기존 스타화보 주인공들의 인기까지 동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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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잘봐~ 내게도 이런 면이.."
슈퍼모델출신 방송인 김새롬이 21일 오후 서울 홍대 앞 UCC factory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그동안 발랄하고 명랑한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이번 화보에서는 섹시미를 강조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아이닷컴 고광홍 기자 kkh@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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