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쇼핑몰은 아직 많은 상품을 판매하진 않지만 커플 홈페이지를 방불케 할 정도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방문자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쇼핑몰 소개 글에는 두 사람의 캐리커처와 커플 사진이 올라와 있다. 찰스는 직접 피팅 모델로 나서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쇼핑몰 홍보 담당을 자청한 그는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여자친구가 쇼핑몰을 오픈했다는 소식을 올리고 주소를 링크해놓았다.
한국아이닷컴 이재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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